직접적인 잘못은 없어도 심성 착하고 사람 좋아하는 두식이가
자기가 좀 더 살피지 못해서 경비 아저씨가 자살기도 했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아저씨 보러 가겠다고 고집 피워서 믿었던 형이 자기 대신 운전하다가 죽었다?

물론 두식이 잘못은 없지.
그런데 두식이 원래 성격이랑 두식이 중심으로 보면
두식이는 자기가 없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 생각할 거임.

진짜 멘탈 나가서 정신과 다닐 만하고... 공진에 온 당분간은 폐인이었을 만함....

다시 밝아준 두식이가 고마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