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에서 홍반장이 가장 자유롭게 사는 듯 보이지만
갯또들도 알다시피 사실은 가장 갇혀 있음
문제는 스스로 닫아 걸은 거에
그게 트라우마에 대한 대응으로 선택한 풀이법이라
열기 쉽지 않음
열리는 것은 엄두도 못 낼테고
그러니 식혜는 좀 긴 호흡으로 지켜보자
혜진이가 그걸 어떻게 열어가는지
갯또들도 알다시피 사실은 가장 갇혀 있음
문제는 스스로 닫아 걸은 거에
그게 트라우마에 대한 대응으로 선택한 풀이법이라
열기 쉽지 않음
열리는 것은 엄두도 못 낼테고
그러니 식혜는 좀 긴 호흡으로 지켜보자
혜진이가 그걸 어떻게 열어가는지
맞아 트라우마가 심한 두식이가 마음을 여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 그걸 혜진이가 열어줘야 두식이도 혜진이에게 다가갈 수 있는거고 지금 계속 뾰족한 말 듣고 계속 밀려나면서도 친구로 있기위해 계속 시도하는 것은 두식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있는거라 앞으로는 혜진이가 본인 마음을 자각하고 더이상 밀어내지않고 다가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동피임. 자아분열아님.ㅋ
여기 동피 1추가
두식이와 공진사람들의 관계를 보면, 두식이는 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포지션이지 본인의 이야기를 말하는 포지션이 아님. 항상 들어주고 헤아려주고 해결해주고.. 절대 본인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걸 보면 가장 닫혀있지
글 다 받고. 남의 얘기 들어주고 오지랍부리는 사람이 자기 속 마음 얘기하는건 정말 쉽지 않아. 내 마음이 어떤지 스스로 들여다보는 것 조차 어렵지.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고 지냈을거야. 그걸 혜진이가 어떻게 알아보고 꺼내줄지가 기대 포인트.
혜진이가 두식이를 계속 자극할 듯. 두식이 스스로를 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