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부분 돌려봤는데

어딘가에 갇혀있고

나갈 길을 찾으려고 애쓴거 같아

소리가 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맨발이고 밑에 물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혜진이가 눈 덮으니까 갑갑하다고 치운것도

트라우마랑 관련있는거 같고

양초를 만드는 것도

불면증에 도움이되는 향 넣어서

직접 만드나? 생각했는데

어둠에 민감한 것도 있는 거 같고

완전 깜깜하면 잠을 못자거나 불안하거나...

그래서 내 추측은

뭔가 붕괴되어 그 속에 사진속 남자와 두식이가 갇혔던 거 같음

소중한 사람들은 다 떠났다는 영화설정을 비슷하게 가져왔다면

분명 죽은 이는 친한 친구였을 거 같음(같은과 동기나 선배)

절친은 부상당한채 상당한 시간 두식이랑 함께 갇혀있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이 한심했고

그래서 강박적?으로 뭐든 도움이 될 거 같으면 다 배우고 자격증 따는 거 같아.


아....그 5년은 멘탈이 나가서 입원했거나 여기저기 방황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