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는 3회엔딩, 두식이는 6회 엔딩을 기점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졌다고 봐.

혜진이는 3회 엔딩 때 두식이가 가져다 준 구두를 신고 기뻐하지
그때 정전되었던 집에 불이 다 켜지면서 두식이에 대한 혜진이의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아

4회초에 보면 혜진이는 날마다 마주치는 두식이를 대하면서
마지막에는 미소를 짓거든
근데 그 헤어지는 뒤로 두식이의 표정은 변화가 없어
미소도 없고 그냥 친구한테 인사하고 지나가듯 지나가지

혜진이는 반대로 홍반장이랑 못 마주치는 상황이 아쉽고
홍반장이 있다는 상가번영회까지 찾아가지 ㅎㅎ

그에 비례해서
6회 엔딩 때 폭죽이 펑펑 퍼지는 장면에서
두식이는 혜진이의 미소에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아
그렇게 혜진이란 존재를 이성으로 다시한번 인식하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7회가 궁금하다 ㅎ
7회에는 두식이의 표현도 좀 나타날 것 같아 ㅎㅎ
다불어 성현이까지 나타나게 되었으니 ㅋㅋㅋㅋㅋㅋ

아 재방을 봐도 봐도 너무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