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과 혜진의 결혼식이 드디어 한달 앞으로 다가오자, 마을사람들은 저마다 축가를 서로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기 시작하고 급기야 마을회관에서 경연이 열리는데..!
한편 두식과 혜진은 두식의 대학 동문회를 함께 가게된다. 그곳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고, 두식은 사색이 된다.

제발 종영하시 마라 진짜
걍 질척거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