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보고나니까 의외로 작가가 딥한 서사를 잘 못풀고
막방 보고나니 일상적인거 잘 쓰는 것 같은데
두식이 그냥 펀드매니져하다가 돈에 질려서 공진 내려오고 어렸을때 트라우마만 좀 있고
서울에서 온 혜진이랑 썸 타고 삶의 가치관때문에 약간 갈등하고 이정도만 했어도 재미있었을 듯.
그정도만 보여준 회차가 재미있었고 트라우마 깊은 회차는
오히려 더 우울하기만하고. 두식이 눈물 연기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