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씨집 대문 들어서면서부터 눈물 흘리는 혜진이도 짠하고
눈은 빨갛고 눈물은 그렁해서는 상 다 치르도록 울지도 못하는 두식이도 넘 짠하고..
감리씨 회계사아들이랑 두식이 잔잔한 대화도 슬프고
그러다 감리씨 편지보고 목놓아 아이처럼 우는게 너무 너무ㅠㅠ


감리씨 마지막 가는 길에
생전에 좋아하시던 두식이가 달아준
풍경소리라도 좀 들려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