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본체 종영소감 인터뷰
익명(211.246)
2021-10-18 10:43
추천 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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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얄미워 보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영국 때문에 전처인 화정은 속앓이를 했고, 의도치 않았지만 때때로 화정에게 상처를 줬으니 말이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영국을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갯마을 차차차'만의 투박하지만 유쾌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그래서 영국을 더욱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고, 어떻게 하면 캐릭터가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을까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연기했다.
인터뷰 보니까 잉글랜드가 좀 더 좋아짐.ㅋ
밉상을 호감으로 바꾼 연기 뒤에 그런 고민과 노력이 있어서 더 좋고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