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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거 지가 치울생각하나도 안 하는데 여자주인공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봐줘야하는거지.



똥싼거를 안 치우면서 지속적인 부정적 행보로 캐릭터의 매력도 하락이 극의 몰입 방해로 이어짐.

내 입장에서는 극에 몰입이 안되는 상황인데 남자주인공이랑 어거지로 러브라인 꽂으려고하니까 더 몰입이 깨짐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넷플릭스 결제해서 4화까지 꾸역꾸역 참고 보다가 5,6화보면 다르다고 해서 보는데 5화때 더 별로됨.






물론 극이 재밌으려면 사건이 필요하고 사건이 일어나려면 갈등이 필요하고 캐릭터가 마찰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주인공은 한 두개의 결점으로 갈등이 생기는 수준이 아니라 모든것에 구멍이 나있으니까.


여자 주인공의 역할이 그냥 갈등을 위한 갈등밖에 없음.





남자주인공은 반대로 매우 매력적임. 능력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캐릭터가 입체적인데 극중에서 여러사람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이 캐릭터가 살아있음을 느낌


이게 6화까지 본 내 소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