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게 우리의 환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우리는 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사람의 외면만 본 채 멋대로 판단했잖아.


저렇게 키도 크고 선하게 잘생겼으니까 따뜻하겠지? 좋은 사람이겠지? 착한 말만 쓰겠지? 내 여자한테 잘하겠지?  


결국 이 모든 건 우리의 환상이었지. 사실 이 배신감의 원천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환상 때문이 아닐까 싶네. 


사람을 외적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 잊지말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