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누가 더 나쁘다기보다는 서로 상처주는 포인트가 다른 거고
둘다 각자 가진 상처가 깊어서 상대방을 헤아릴 여유를 찾지 못한 거...
시청자 입장에서는 쟤네 말 왜 저렇게 하냐고 욕하지만 두식이랑 혜진이는 그게 최선이고 자기를 지킬 방법이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제 시간이 지나면 상처받았던 자신도 보듬고 상대방에게 상처줬던 자신을 반성하겠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