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돌리고 와서 누우니 막 자꾸 이런저런 상상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데 이 2개는 희망하는 바도 섞여서 가능성 타진.

1. 혜진성현 우산 주고 혼자 비맞고 귀가한 두식이가 평고답지 않게 아파서 나오기로 한 일을 못 나옴. 그 소리 우연히 듣고 에이 뭐 별일이야 있겠어.. 있겠어? 있으면 어떡해? 하다 혜진이가 두식이 비번 누르고 집에 들어가 아픈 두식이 발견

2. 두식이가 악몽을 꾸는데 맨날 꾸던 악몽에서 그 피흘리는 사람만 혜진이가 되는 거. 그래서 정말 더 소스라치게 깨어나고 상담 받으러 가서 물어봄. 의사가 그 새로운 등장인물이 혹시 몹시 소중한 사람이냐고 되물음.

어때? 가능성 있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