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라기 하다가 상처받고 힘들었을 수 있었던 상황의 감리할매나
양다리 남친땜에 혜진이 쫓아온 미선이.
남숙씨도 딱 봐도 사연있을거 같고
춘재네, 화정이네, 혜진이야 각각의 사연이 다 있는데..
하다 못해 꽃밭을 보며 꽃 같던 과거를 그리워만 했을 수도 있는 공탄소녀단(?)도 꽃처럼 예쁘게 담아내는 공진인데
보라네는 아직 모르겠네. 끽해야 보라 머리 안길러서 머리 못 땋아주는거? 금철이가 철물점 주인인데 기계친거? 보라엄마 첫사랑이 두식인거?
보라네도 뭐 있을랑가. 상처입은 사람들이 함께하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는 동네 같은데 공진이...
共(함께 공)
進(나아갈 진)
공진 한자 표기 나온적 있는진 몰겠는데 왠지 이걸거 같음ㅋㅋㅋ
보라네 둘째 아직 안태어났으니 그거랑 관련 있을지도?
원작서 비 억수같이 오던 날 홍반장이 임산부 애 나온다고 혜진이 찾아와서 출산돕게 하는 장면 있는데 그런 류가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