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씨가 홍반장 좋아하고 아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자식처럼 아끼지는 않음
홍반장이 진짜 자식이었으면
일 하나도 안시키고, 금이야 옥이야 대함
비누나 향초도 그런거 만들면
손 상하는거 아니냐 몸에 해로운거 아니냐 걱정하면서
그 시간에 너 볼일 보라고 잔소리 하겠지
이웃치곤 좋은 이웃인건 맞지만
엄마같은 이웃은 절대 아님
그래도 자식처럼 아끼지는 않음
홍반장이 진짜 자식이었으면
일 하나도 안시키고, 금이야 옥이야 대함
비누나 향초도 그런거 만들면
손 상하는거 아니냐 몸에 해로운거 아니냐 걱정하면서
그 시간에 너 볼일 보라고 잔소리 하겠지
이웃치곤 좋은 이웃인건 맞지만
엄마같은 이웃은 절대 아님
지가 만들어서 판건데
윗댓말처럼 비누는 파는거고 홍반장의 상처는 일을 할때야 겨우 잠시나마 잊는거나 다를바없다 마을의 맥가이버를 자의 타의 섞여서 하는게 홍반장의 정체성 그 자체임 심지어 너같은 애들 이해 못할까봐 회상 씬에서" 억지로 일시키고 도와달라고 하더라 그게 그렇게 치유되더라" 라고 직접적으로 나오는데 뭔 소리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