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 : 두식이가 자신의 운명인 것을 직감함 두식 : 자신이 혜진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함
연출적으로는 5회 엔딩도 예쁘고 3회 엔딩도 예쁘고 그런데 남주,여주의 감정선으로 봤을 때는 6회 엔딩이 레전드 같음 6회까지 올 동안 남여주 둘 다 자기 감정(생각) 절대 인지 안하더니 6회 엔딩에서 해버리네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ㅠㅠ
댓글 12
직감 ㅠㅠ - dc App
익명(122.32)2021-09-14 22:59:00
맞아 친구못한다는걸 둘다 깨달음
익명(113.254)2021-09-14 23:01:00
혜진이도 깨달은건지는 잘 모르겠어 두식이는 인지한 거 같고
익명(125.184)2021-09-14 23:08:00
답글
아빠가 행운목은 7년에 한 번 꽃 피는데 꽃이 피면 행운을 가져다 준대 라고 말하고 그 말 듣자마자 눈 앞에 두식이 자기한테 걸어오는데 혜진이 두식이 그 타이밍에 자기 눈에 비친 걸 보고 피함 두식이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생각되면 왜 피하겠어 표정에서도 왜 저 사람이 지금 내 눈앞에, 하면서 당황하는게 보이던데 반사적으로 피했다는건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고
익명(118.235)2021-09-14 23:12:00
답글
보여짐
익명(118.235)2021-09-14 23:12:00
답글
정정함. 인생에 다신 없을 행운이 온다. 심지어 단어도 '온다'임 행운이 온다 근데 두식이가 나한테 '오고' 있어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ㄷㄷ 낭만적이다ㅠㅠ
익명(118.235)2021-09-14 23:13:00
답글
몸을 돌렸잖아 아직까지 본인 감정을 부정하는 거 아닐까?
익명(125.184)2021-09-14 23:17:00
답글
내가 본문에 혜진 : 하고 적은건 감정이 아니라 두식의 존재에 대한 인식임.. 이 사람이 그냥 옆집오빠, 동네반장, 올해 잠깐 스쳐지나가는 한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어떤 다른 그 이상의 존재구나, 특별한 인연이구나 하는 직감 말그대로 직감을 느꼈다고 봄. 좋아한다의 이성적인 인지가 아니라 아빠의 행운목 설명과 함께 인생에 다신 없을 행운(운명)이 온다더라
직감 ㅠㅠ - dc App
맞아 친구못한다는걸 둘다 깨달음
혜진이도 깨달은건지는 잘 모르겠어 두식이는 인지한 거 같고
아빠가 행운목은 7년에 한 번 꽃 피는데 꽃이 피면 행운을 가져다 준대 라고 말하고 그 말 듣자마자 눈 앞에 두식이 자기한테 걸어오는데 혜진이 두식이 그 타이밍에 자기 눈에 비친 걸 보고 피함 두식이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생각되면 왜 피하겠어 표정에서도 왜 저 사람이 지금 내 눈앞에, 하면서 당황하는게 보이던데 반사적으로 피했다는건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고
보여짐
정정함. 인생에 다신 없을 행운이 온다. 심지어 단어도 '온다'임 행운이 온다 근데 두식이가 나한테 '오고' 있어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ㄷㄷ 낭만적이다ㅠㅠ
몸을 돌렸잖아 아직까지 본인 감정을 부정하는 거 아닐까?
내가 본문에 혜진 : 하고 적은건 감정이 아니라 두식의 존재에 대한 인식임.. 이 사람이 그냥 옆집오빠, 동네반장, 올해 잠깐 스쳐지나가는 한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어떤 다른 그 이상의 존재구나, 특별한 인연이구나 하는 직감 말그대로 직감을 느꼈다고 봄. 좋아한다의 이성적인 인지가 아니라 아빠의 행운목 설명과 함께 인생에 다신 없을 행운(운명)이 온다더라
이성적으로 확정지은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뭔갈 느낀건 확실히 보여짐
눈빛이 진짜 스윗
ㄹㅇ 아버지가 전해주는 선물이 곧 두식이가되는 연결고리 진짜 감탄..
눈빛봐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