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만 계애애애속 돌려본다말이다.식당 앞에서 혜진이한테 우산 돌려주면서"두고 갔더라. 그날" 말할때그날 이라는 단어에 스치는 만감이 교차하는 홍두시기 표정 정말.두시기가 마음이 얼매나 무거웠으면 혜진이 손잡고 빗속을 뛰었겠나 싶어서 짠하다.이눔 두시기 얼른 니 가족 만들어 맴편히 잠도 자고 해야지 자꾸 사람 밀어내고 그러면 못써.그런데 밀어내는 표정이 그래가지고 밀어내지것냐.짤갤줍
성인남자가 어찌 저리도 멋지고 이쁘고 난리냐구 ㅎㅎ
아우 내가 가서 놀아주고싶넼ㅋㅋㅋㅋ
나도 이거 무한반복 ㅋㅋㅋㅋ
청량하고 이쁘다
이거 두식이가 제일 속마음을 드러낸 씬같아서 예쁜데 맴찢이야ㅠ 저렇게 얘기하기까지 생각이 참 많았을것 같아서
그니까. 혜진이한테 상처안주면서 자존심 안상하게 멀어지지않게 더가까워지지않게 재밌게 설레게
ㄴ맞아 상처주지도 않고 더 가까워지지도 않게 노력하는게 진짜 보여서 연기도 연출도 너무 좋았어
끝에 속마음 뺀 말 있어. 그냥 놀자 나랑 평생
이 씬은 유독 소년미가 있어 청량하고 해맑은데 몬가 모르게 슬프기도 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