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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만 계애애애속 돌려본다말이다.
식당 앞에서 혜진이한테 우산 돌려주면서
"두고 갔더라. 그날" 말할때
그날 이라는 단어에 스치는 만감이 교차하는 홍두시기 표정 정말.
두시기가 마음이 얼매나 무거웠으면 혜진이 손잡고 빗속을 뛰었겠나 싶어서 짠하다.
이눔 두시기 얼른 니 가족 만들어 맴편히 잠도 자고 해야지 자꾸 사람 밀어내고 그러면 못써.
그런데 밀어내는 표정이 그래가지고 밀어내지것냐.
짤갤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