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씁쓸하기도 하고 맘이 허하기도 하고 그렇네.
애초에 두본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두식이를 통해서 두본까지 응원했던것 같아.
갯차 보면서 같이 행복했고 뭉클한 순간도 있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빛이 바래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두본 행동이 네판에 나온대로라면
분명히 잘 못 된 행동이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
다만 상황이 너무 안 좋게 되어버려서
(그것마저도 본인 행동에 따른 결과라면 받아들여야겠지만)
나쁜 마음만 안 먹고
깨끗하게 사죄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
공진의 두식이, 혜진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예뻤고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아서
대본집, 포토에세이, 오스트까지 다 예약 구매한 갯러로서는
이렇게 된 상황이 너무 슬프다.
한편으로는 사전에 인지가 되었던거라면
메이킹이나 다른 영상에서 보이는 밝은 모습들은
도대체 뭐였던건가 혼란스럽기도 하고.
연인관계의 두 사람 일은 본인들만 아는거라
뭐라 말 못 하겠고
드라마만 놓고 보면
종영 잘 해놓고 제대로 여운 느끼면서 보낼 시간조차 없이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차라리 15회 보면서 화냈던 시간이 그리워지네ㅜㅜ
갯러들 많이 나갔겠지만
그냥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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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546370
나도 같은 맘이야 - 몇년 만에 인생 드라마 만났다고 넘 좋아했는데 ㅠㅠ 지금 현실이 믿기지 않아 -
ㄴㄷ차라리 15화 작감욕할때가 좋았어 이건 믿고싶지가 않다
나도 그래 마음이 참.. 그냥 나쁜맘 먹지 말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자숙했으면 싶다 지금은
나도 그마음ㅠ
ㄴㄷ ㅠㅠ 은연중에 두본까지 응원했나봐 그냥 이 상황이 속상하다
진짜 이건 드리마한테도 너무 민폐야 ㅜㅜㅜㅜ 진짜 간만에 좋은 드라마라 행복했는데
ㅇㅇ 난 그냥 드라마 정주행이니 하려고 ㅠ 갯러들 보고싶네
속상한 갯러 많을꺼야.. 그래도 한 때 같이 달려 좋았다.. ㅠㅠ
나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허해ㅠ 종영하고 신나게 앓아줄 준비가 되있었는데ㅠㅠ
ㄴㄷ 너무씁씁해 차라리 15화때로 돌아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