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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술먹다가 뛰어나가더니 노래하고 춤추고 철봉에 매달리더니 나 기며나같지 이러고 또 뛰어 그리고 막 뛰기 시작하면서 두식이 오빠아아악 혼자보기 아깝더라 아까워
거기다가 뭐? 2차 가야된다고 생떼 난리를 쓰더니 결국엔 우리집으로 돌아와서 내 담금주 컬렉션을 아작내는데..너 인간적으로 인삼주는 물어내

결론: 선지가 철분이 많네


갯요일 이틀남았다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