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람이 써준 글에도 비슷하게 나온 내용인데 내가 약간 첨언해봄
물없이 말라 있는 행운목=두식이
두식이랑 혜진이가 해변에서 소나기 맞고나서 행운목에 꽃대 올라옴
혜진이가 아빠한테 행운목에 꽃 핀 얘기 한 다음에 불꽃도 터짐
그리고 아빠 왈 “물 너무 많이 주면 뿌리 썩는다”고 굳이 덧붙임
좀 확대해석 하자면 두식이 혼자 너무 오래 비맞게 하지 말라는 뜻인가..
이거 다 작가가 의도한거겠지? ㅋㅋㅋㅋㅋ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