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쯤 미친듯이 시도때도 모르고 쏟아지던 피피엘은 뭐 인기드라마들 다 그러니까 그렇다 쳐 

기분탓인가 했는데 
며칠전에 다른 댓에서도 같은 생각한걸 봐서 물어봄
그 댓은 13화 이후쯤부터 배우들 눈빛연기가 좀 달라진거 느꼈다고 했고 

난 언제부턴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즈음이거나 그 이후같음 
15화는 또 나름 연기 캐리해서 괜찮았던 것 같은데 
16회는 유독 심하게 풀어진 느낌 있었음.. 분위기? 눈빛연기랄까 집중력 같은 것도 좀 달라보였거든 홍반장이 뻘쭘한듯 하핫 이러면서 웃는게 계속 나온다든가 

이게 허술해진 대본 때문이야 아님 촬영장에서 사건에 대한 낌새가 있던걸까
괜히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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