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지피디 계기로 자기 마음 자각하고 두식이한테 직진하지만 두식이는 뒤로 물러나겠지? 그래서 혜진이가 매달리는 거 같은 시기가 한번은 있을 거 같긴 함

운전하다 박력있게 조수석 두식이 막아주는 거나, 자는 두식이 보고 툴툴거리면서 시트 등받이 내려주는거나, 까칠하던 혜진이가 먼저 고백하고 질척거리는거나

다른 로코 재벌집 실장님 롤을 혜진이가 다 하고 있지않냨ㅋㅋ 기존 클리셰를 뒤엎는 게 울 들마 매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