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두 사람의 마음?
재탕하다가 본건데
혜진이는 우산을 늘 가방에 가지고다니다가
그날 밤 홍반장네 집에 놓고와
홍반장에게 마음이 갔다는 의미가 담긴 아이템같은?
홍반장은 그걸 발견하고 자기가 가지고있다가
비오는날 바닷가에서 혜진이가 보고있을때 펼침
사실 두 사람 마음이 (지금까지 씬중에선) 제일 쌍방이었던 때잖아
근데 혜진이가 그날 밤 일을 기억해낸 다음
우산을 안가져가고 도망치듯 떠났지
두식이는 그 마음을 펼쳐서 마당에 놔두고
빤히 들여다보기도 해
그러다가 우산 접고 집 한켠에 또 고이 놔둬
돌려주지도 않음 (수정 돌려줬대 내가 놓침)
내가 글빨이없고 글솜씨도없어서
얘 뭐라는거야 싶을수도있겠지만
뭔말인지 알지
우산 따라가면서 보면 더 재밌다고
암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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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알지 뭔 느낌 인지 알겠어 - dc App
리뷰 좋아 근데 우산은 돌려줬어
헐 내가 놓쳤나벼 - dc App
나는 그 우산을 혜진의 아픔이나 불안함의 상징으로 봤어 두식은 그 우산을 통해 혜진의 아픔과 자신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듯 보였거든 물론 둘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인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