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즐거울 일 없는 현생에
드덕질이 그래도 소소한 재미였는데

간만에 갯차같은 이쁜 들마를 만나
2달간 웃고 울고
갯또들이랑 갤질도 신나게 하고
짧았지만 지나고 나니 행복한 시간이었네

남주 스캔들이 그것도 종방날 터진것도
드덕인생 첨보는 기가 막힌 일이고
갯차에 가진 애정만큼
속수무책으로 상처받은 내 마음도 참 기가 막히고

갯차와 그 이야기속 캐릭터를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드덕질 자체에 환멸이 느껴지네
또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정말 다시는 이런 일 겪고 싶지 않다

여튼 갯또들 그동안 즐거웠어
좋은 리뷰랑 짤 덕에 많이 웃었다
다들 좋은 인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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