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소나기 맞고 행운목 꽃이 피었다는 리뷰를 보고
행운목 꽃이 두식이를 상징하는 거 아닐까?
우산을 늘 가지고 다니는 혜진이는 비 맞을 일이 없어
우산 속은 혜진이의 바운더리지
두식이랑 소나기를 맞으면서 그 바운더리를 나갔었지만
다시 소셜포지션 얘기하면서 우산을 다시 받고
자신만의 바운더리로 다시 들어갔어
비를 맞고 나타난 행운목의 꽃이지만
너무 물 많이 주면 썩는다는 아버지 말처럼
어서 우산씌워서 비 그만맞게 해주라
구르는 홍두식 기대했지만
그모습 보면 또 너무 슬플꺼 같다
ㅊㅊ 짤속 금속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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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거 너무 슬퍼서 벌써 아프다
막짤 다시 보는데 비 엄청 오네 두식이 감기몸살 심하게 앓겠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