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다 꿈이었고
그냥 두식이의 지난 5년을 체험해보는 시간이었고

일어나서 예고보고 선공개보고
영화같은 16회 막방 보고
갯러들이랑 고마웠다 행복했다 인사나누며
짤 파티하고
금같은 리뷰들 주고받고
주조연들 인텁 하나씩 뜨는거보며 앓고 울고

종방총대가 서폿 후기 들고오면
총대한테 수고했다고도 해주고
고생한 작감 주조연들한테 따뜻한 인사도 건냈겠지

그러다 대본집 오면 다같이 달리고
금손들이 삭제신 재연하는 장면도 만들어주고

블루레이 확정되면 미쳐날뛰었다가
블루레이 분초갤도 달려보고

정말 이랬어야했는데..
이게 맞는거잖아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