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방적인 통보로 이별 당해봤고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억울하고 분한건지 앎
원망도 진짜 많이 했엇음
상대방 직장 찾아가서 깽판도 치고 싶었어
근데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 인생을 망쳐야겠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어
그래도 한편으론 내가 한때 좋아했던 사람인데 어느 노래 가사처럼 살면서 나쁜 안부는 안 들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면 나 호구인거야?
3개월정도 끙끙 거리고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왜 너같은 놈 때문에 힘들어야되냐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질거다하는 생각이 점점 들었어
얼마나 분하고 한이 맺혔으면 이랬을까
용기가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굳이 이렇게 까지 해서 얻는게 뭘까
정말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면 끝인걸까 싶더라
나라면 엄청 허무 할거 같거든?
누구하나 득될게 없는 진흙탕 싸움을 굳이 했었어야 했을까
그냥 쓰레기 하나 버렸다고 생각하고 다른 행복 찾지는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더 크다
난 그냥 채널 돌리다가 11회에 낚여서
넷플 가입하고 앞 회차부터 보고 있는 사람인데 뭐냐 이게 11화 이후를 봐야되는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ㅅㅂ 그냥 오징어게임이나 보라는 넷플의 한수였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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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진 남자는 TV에 안나오지만 김선호는 매일같이 TV나와서 빵긋빵긋 웃는 면상으로 착한척하면서 쑈하는데 속 안 뒤집어짐? 정신병 걸리지
22222 일반인이면 상관없지. 연극배우여도 괜찮았겠지. 근데 구남친은 어떻게 해도 잊기 어려운 유명배우임. 티비 틀면 나오고 인터넷을 켜도 나오고 지인들도 이야기를 할거고. 다르지. - dc App
심지어 서울사는데 코엑스라도 가봐 완전 트라우마 제대로 생길듯 얼굴 보기만해도 불편할텐데 여론이 다 그 사람을 좋게말함 ㅋㅋ 미칠듯 - dc App
ㄹㅇ - dc App
일기는 일기장에
너도 안됐지만 니 경우랑 많이 달라보인다
나도 주행중에 달리다 일터져서 ㅈ같았는데 그냥 보니깐 두식이는 두식이더라 별개로 여자분은 낙태까지 해쓰니깐 더 악에 받히신듯 그리고 글 보면 너무 많이 좋아했던거 같은데 그만큼 애증이 깊었을듯
아무도 모르는 일반인 이랑 사귀는 너랑 유명인이랑 사귀고 낙태까지 한 그여자랑 같음? 지능이..
짜증. 제발 그만하자. 그냥 비슷한 끼리끼리 드럽게 만나다 헤어진거임. 쉴드 그만.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니까,, 괜한 글 올려서 니샛도 상처받을수 있겠다... 글삭을 권유해(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