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이라지만 익명성과 맞물려 본인의 지루한 현생 속 저급한 활력소를 찾았나보지? 신이나서 물고 뜯고 하는 모습 존나 비겁하고 역겨워 꽃같던 드갤에 들어와서 좆같이 굴어

갤 정상화 되어가는지 확인한다고 갤 들어올 때마다 나열된 제목에서부터 환멸을 느끼고 백스텝임

캐릭이랑 배우랑 분리해서 보면 된다고 하는 갯러도 있었는데 부럽다 그게 가능하다는 게 일단 난 그게 지금 안 돼 왜 안되냐면 드라마 밖에서 벌어진 이 모든 상황이 고통스러웠기에 몰입을 방해해 식혜에 마음을 여간 썼어야지 드라마 얘기할 때 두식이 얘기는 뺄 수가 없잖아 이야기의 주축인 인물인데

대본집 11월 9일 출고 예정이던데 도착하면 우리 다시 모이게 될까 다시 모여도 예전처럼 마음 편하게 슬픈 서사 남주를 부둥부둥하며 드라마를 곱씹어 볼 수 있을까 대본집을 읽으며 다른 생각으로 심란해지 않을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났으니 무뎌져서 흐린 눈이 가능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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