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색, 시간, 공간, 바람, 생명력, 움직임
인간 의지를 초월한 자연의 힘이 느껴져서 좋아했던 장면
또 과거 서사를 하나씩 풀어줄 때마다 다시 떠올리게 했던 장면이었어 서사 하나마다 마음속에서 이 장면이 한층 더 깊어지게 되었던
저렇게 압도적인 자연 속에 두 주인공을 한 프레임 안에 넣어서 이미 모든 건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고 지금 드디어 때가 찾아왔다는 듯한 불가항력적인 운명에 대해 묘사하는구나 싶었고
운명을 믿진 않지만 예전에 버린 지론 주워서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해줬던 것 같아 또 과거 에필로그를 거듭 배치해서 운명론이 강화되기에 더 좋았음 찰떡같이 아역들 분위기도 쩔었고
바닷가에서 슬픔이라 인식해서 연민을 느꼈고 거듭된 우연에 의도적으로 4천원을 안 빌려줬다고 궁예했기에 두식이는 이 자연속을 걸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마음은 어떻게 동요되어 있었을까? 상상하게 되고
오늘 갠갤 코드 풀어서 정병들 썰물처럼 빠져나간 듯
이 사태 속에서 두식이를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인 정병인 듯
아 양가감정 오진다 내 최애 들마 아픈 손가락 ㅠㅠㅠㅠㅠ
- dc official App
뭐 어때 드갤에선 두식이는 두식인데
ㅇㅇ 두식이는 두식이
두식이는 두식이야
최애 들마 아픈 손가락22222
이 장면 진짜 너무 예뻐
맞아 두식이일뿐. 들마속의 홍반장인데
진짜 블레까지 나오면 완벽했는데... ㅅㅂ
색감 봐라
지금 보고있다
포토에세이 ㅠㅠ - dc App
나두 갯차 못 잃는다.. 정신 챙겨서 제대로 들마 빨자..
아 아픈 손가락 - dc App
혜진이랑 홍반장 너무너무 많이많이 그리웠어
갑자기울컥하냐ㅅㅂ
나두 저장면 좋아하는데 그래서 기대한 포토에세이 ㅠㅠ
포에 포기 안하고 있었는데ㅠㅠ
"계절, 색, 시간, 공간, 바람, 생명력, 움직임"<-이 표현들 너무 좋다 갯러야
ㄴㄷ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