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초반부터 이러시는데 나는 힘이 없지 예예 제가 울겠읍니다 하며 마음 와르르 무너졌움

어르신들은 살아오신 세월에 대한 내공이 있으셔서인지 젊은이들 밖에서 처맞고 깽판나고 세상이 손가락질을 하고 야단이 나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밥... 식사 챙겨주시는데 철벽방어하며 안간힘을 써도 이러시면 무력하게 눌리지 눈물버튼

감리씨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투명한 진심만으로 우리 두식이 안위만을 걱정하시는 마음을 너무 잘 알겠더라고 ㅠㅠㅠㅠㅠㅠ 이게 사랑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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