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초반부터 이러시는데 나는 힘이 없지 예예 제가 울겠읍니다 하며 마음 와르르 무너졌움
어르신들은 살아오신 세월에 대한 내공이 있으셔서인지 젊은이들 밖에서 처맞고 깽판나고 세상이 손가락질을 하고 야단이 나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밥... 식사 챙겨주시는데 철벽방어하며 안간힘을 써도 이러시면 무력하게 눌리지 눈물버튼
감리씨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투명한 진심만으로 우리 두식이 안위만을 걱정하시는 마음을 너무 잘 알겠더라고 ㅠㅠㅠㅠㅠㅠ 이게 사랑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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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요정님 ㅠㅠ
결혼하는 걸 보고 하늘나라 가셨음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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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그게 너무 아쉬웠어 ㅠㅠ
힘내라는 말보다 아무말 없이 그저 안아주는 힘들었지? 토닥여주는 내공도 필요한거 같아
ㄹㅇ 말없이 옆에서 챙겨주고 걱정만 해줘도 그 맘 다 알지 ㅠㅠ
보자기를 매만지시는 손길이 두식이 마음을 어루만지는걸로 느껴져서 맴찢이었음
ㅇㅇ 소풍가시고 각자의 방법으로 보내드리는 그 씬하나하나까지 정말 너무 슬프고 아름다웠다
그 모든씬 포함해서 리얼 소리내어 통곡 ㅠㅠ - dc App
감리씨는 정말 치트키였어.. 두식이한테도 들마에게도......
공진과 두식이의 수호신 좋은데 가셨을꺼야
나 저 물통보고 폭풍눙물ㅠㅠㅠ 소품하나하나 어쩜 그러냐ㅠㅠㅠㅠ
갤주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