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혜진이는 집에 가려고 가방까지 맸는데 두식이가 잘 걷지 못할정도로 취해서 방까지 데려가 눕혀주고 혜진이가 뒷정리 해주고 가려다가 (어쩌면 두식이가 이번엔 뒷정리 하고 가라고 했을지도 ㅋㅋ) 남은 술 아까워서 다 마시고 뻗은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