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취소될 때 딱 느낌 왔음
블레는 진짜 물건너 갔구나

그래서 대본집도 마음의 준비 하고 있었는데
출판사 글 보니까 대본집은 이미 제작 들어가서 막바지 작업 중이라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느낌이더라
걍 이제는 해탈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해

이제는 그냥 좀
다 받아들여진거같음
더이상의 화도 안나고 그런 감정도 좀 많이 아깝달까..

드라마 끝나고 일주일만이라도 늦게 터졌으면 어땠을까
싶은적도 있긴한데
생각해보면 10회 할 때 안터진게 어디야
그거야말로 진짜 미친듯이 멘붕왔을듯

이 상황에서는 대본집이 진짜 한줄기의 빛같아
다들 아쉬운만큼 페이지갤 열심히 달리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