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 편지

사랑하는 혜진에게

혜진아
지금 밖에는 눈이 와. 그리고 넌 내옆에 잠들어 있어
널 깨우면 분명 눈을 비비고 일어나 강아지처럼 눈 속을 뛰어다니겠지
~려고. 어쩐지 이대로가 좋네. 내 옆에 네가 잠들~.
나는 여전히 가끔 네가 ~..



하 이대로 못보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