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혜진에게
혜진아
지금 밖에는 눈이 와. 그리고 넌 내 옆에 잠들어있어
널 깨우면 분명 눈을 비비고 일어나 강아지처럼 눈 속을 뛰어다니겠지
(...)
어쩐지 그냥 이대로가 좋네. 내 옆에 네가 잠들(...)
나는 여전히 가끔 네가 (...)
야 미친 첫줄부터 혜친놈이라 대가리깼는데
편지 시점이 겨울이야
우리가 보지못한 겨울의 식혜래ㅠㅠㅠㅠ도랏다
갓하은 도대체 언제까지 대가리 깨게 만드시는건가요
난 대본집 하나 더 사러간다 ㅌㅌ
정말 너무 보고싶어 겨울의 공진 그리고 식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모르는 겨울의 식혜 모습이 담긴거 같아서 기대된다 ㅠㅠㅠ
막화 에필로그로 보고싶다ㅠ
하 이거 보니 또 빡치네 쓰앙놈
글로보니 대본집 너무 기대되네 ㅠㅠㅠ
아아아아아아아으ㅏㅇ 미쳤어 ㅜㅜㅜㅜㅜ
자꾸빡쳐 완벽한드라마였는데 블레기다리며 일년을 앓을수 있었는데
미친 ㅠㅠㅠ장면 상상된다진짜
심장이 쿵쾅거린다 ㅠ
미쳤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