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홍반장과 혜진이가 공진동에 살고 있을것 같고

홍반장 삶이 너무 안타깝고 애잔해서

혜진과 이제라도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마지막회 에필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편지가 다했다.

그래서 오래도록 혜진과 홍반장이 공진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할 수 있어서.

홍반장과 혜진이 더이상 외롭지 않고 오늘과 내일, 그리고 모든 시간을 함께 잘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