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본이 설명하는 홍반장 캐해 못듣는거임

들마 후반으로 갈수록 두식이의 감정선을 따라잡기가
모호할 때가 있었고 뭔가 끝나고도 속시원하지 않은 느낌이었음
그럴때마다 갯러들이 해석하는 의견 주고받으며 짐작해왔고

그래서 대본집 나오면 작가님 설명이랑
본체 캐해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됐단말야

타 배우들 인텁은 다시 날짜 잡을 가능성 50은 보이는데
본체의 홍반장 캐해는 죽기전에도 못들을 것 같아서
나한테 두식이는 더 신비로워짐

본체가 우리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면
갯러인척 그냥 드갤와서 캐해한거 써주고가라 모른척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