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아홉살까지 인생 시간표를 짜놓은
계획형 인간이었던 혜진이
혜진이는 그렇게 갖고싶은 구두도 할인쿠폰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공진에 치과를 차린것도 나중에 서울로 다시 가기 위함이었어
미래 계획을 위해선 지금 좀 참고 기다렸지
홍반장으로 살고 있지만
본인은 과거에 가둬놓고 살았던 두식이
버킷리스트도 혜진이에게 해주는 것만 쓰고
현재를 홍반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내지마
미래를 꿈꿔본 적 없었어
그런 식혜가 만나서 현재가 행복해지고
함께 살아갈 미래를 꿈꾸게 되는 서사
정말 갓벽한 드라마였다ㅠㅠ
막회보고 꼭 쓰고싶은 거였는데
갯갤 이제 좀 괜찮아진거 같네
- dc official App
더이상의 캐미는 못만날듯ㅜㅜ
갓벽한 서사였어 - dc App
극과 극인 성향이지만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
ㄹㅇㅠㅠ
ㅠㅠ완벽했다
리뷰보는맛에 보는것도 있었는데 ㅠㅠ 언넝 다들 돌아와
리뷰 고맙다
하ㅜ 갯러들 리뷰 보는 맛에 살았었지만 못 들어오고 있었는데ㅜ 올려줘서 고마워 갯러ㅜ 매 화마다 갯러들 리뷰보는게 너무 따수웠어서 막화 리뷰 제일 기대했었어ㅜ
'홍두식'이라는 인물의 성장이 도드라져서, 그 성장의 바탕에 혜진이가 있어서 참 갓벽한 드라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