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태라서 그런것도 좀 발렸거든 기다리고 감내하는 포지션 감정을 표현하고 그걸 처리하는 방식이 약간 수동적이고 뭔가 처분을 기다리는 포지션이랄까 그게 나의 변태 레이다에 걸림 그런면에서 두식이의 사랑해씬은 더더욱 혜진이를 붙잡고싶은 두식이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어 그 마음이 나는 슬프기도 했고 어두운 고뇌속에서의 두식이의 사랑고백
혜진이 급한성격이 고맙지 - dc App
나도 그 지점이 먹먹했지.
ㄹㅇ
첫키스도 좋아한다는 고백도 청혼도 다 급진파 혜진이한테 선수 뺏겼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두식이가 먼저해서 좋았어 그씬 볼수록 먹먹하고 두식이 마음이 짠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