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혜의 반대되는 성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
나도 원래 혜진이 처럼 계획적인 성향이고 꽂히면 바로 추진하는 행동파고
되게 솔직한 스타일인데,
사회생활하면서, 또는 가까운 지인, 가족에게 큰 상처를 받아
두식이 처럼 마음 닫고 겉으로는 덤덤하게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슬퍼하고
마음 표현도 어려워 한참을 고민하다 편지로 남기게 됐거든.
그 편지로 표현하는것도
상대가 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고 나서 가능했던 일 같아.
드라마 보면서
울컥울컥 했던 순간이 난 참 많아
갯차 갤러들에게는
진실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많길..
어차피 인생살아보니 나도 변하고 남도 변하더라 그냥 주위사람들에게 실수는 하지말고 살아야지 그런 생각으로 살게됨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지. 내가 변하니 남도 변한다는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