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가까이 살면서
드라마 때문에 이렇게

일상이 뒤바껴버린 경우가 없었음


하루 웬종일 btv 다시보기 틀어놓고있다

특히 혜진이 고백씬이랑

납치미수 이후 홍반장 집에서 꽁냥거리는 씬


포항 촬영지도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그래도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공진이 실제로 있을것 같고

그래서 꼭 가서 둘이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다


나도 모르게 사는게 퍽퍽했나보다

이 드라마로 너무 많은 힐링을 받았다


홍반장 윤혜진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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