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을까봐 곁에 누구를 두려고 하지않고

약점 잡히기 싫어 표현도 적게,

그런데 또 미움 받기는 싫어 남들한테 맞춰 살았는데

감리 할머니가 '좋은거 많이 먹고 봐야한다'
'니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고 다 행복하는 기라'
라는 말씀

어렸을 때부터 저를 아껴주시던 친할머니가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펑펑 울었네요

비록 드라마라는 가상 속 얘기지만 어느 경험보다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