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봐질거 같았는데 이제 또 봐지네.
1편 보고 오니 이전에 못보고 지나치던 것들도 눈에 들어오고..
두식이가 감리할머니 발목 다쳐서 업고 경로당 가능 풍경도
알바 시켜준다고 온 동네 돌아다니던 모습도
혜진이 과잉진료 고맙다고 전화 받고 뿌듯해하는 모습도..
1편부터 캐릭 설정도 깊었고 영상미도 훌륭했구나 싶어.
나노 단위로 주말 내 정주행 해보련다..

대본집 어디쯤 오고있니?

짤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