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갯마을차차차를 재밌게 보고, 신민아 배우의 '내일 그대와' 드라마도 넷플을 통해 바로 끝까지 본 갤러입니다.
처음 갯마을차차차 1회를 시청할 때, 극초반에 혜진 서울 집 옆에 산다는 딸을 여러 언급하기도 하며 치과에서의 인연도 생긴 이정은 배우의 등장이
드라마가 진행되며 희석되고 사라져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일 그대와' 드라마를 다 보고나니 개인적으로 "아하@!" 라는 말이 튀어나와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내일 그대와' 에서는 이정은 배우와 혜진을 연기한 신민아 배우가 모녀관계로 등장합니다. 또한 '내일 그대와' 가 시간여행을 다룬 드라마라는 관점에 기반해보자면
갯마을 차차차 1회에서의 이정은 배우의 등장은 '내일 그대와'도 연출한 감독과의 우정인 실질적 이유와 더불어 '내일 그대와'의 연장선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1회에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현관문 앞에서 대화할 때 혜진과 본인의 딸이 나이가 비슷하다는 점, 자신의 딸에게 얘기하듯 밥을 잘 먹고 살아야 한다는 잔소리,
치과에서 만났을 때 자신의 딸이 치료비를 내준다는 무한칭찬은 '내일 그대와'에서 딸이었던 송마린 (신민아 배우)이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 세상 (혜진 서울집 이웃)으로
스며들어 '내일 그대와'와 '갯마을 차차차'가 융합된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를 재주행해보며 다시 한 번 행복해질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몰랐던 사실이네요 세계 관이 연결되는군요
거기서 딸은 부동산회사 사장 사모인데. 직업도 틀리고
상상력이 좋네요 내그대 정말 띵작이죠 혜지니와 마린인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