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진짜 너무 와닿음
작가는 작가다 싶은 대사중 하나였기도 하고
셀털이지만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터라 그냥 저 말 자체가 콱 와서 박혀버렸음
아부지 생신은 이제 없어지고 아부지 돌아가신 날만 온 식구가 기리게 됐거든
드라마 보고나서 내년 아부지 생신에는 나 혼자서라도 아부지 생각을 많이해야겠구나 싶었었음
와인씬 전체가 썸타는 남녀의 미쳐버린 텐션이라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보기도했고..
그 대사랑 저 씬의 텐션이 내가 아직도 갯차를 복습하는 이유중의 하나야
ㄹㅇ 명장면이야 식혜 표정 대사 분위기가 찰떡.. 저 대사칠때 두식이 표정보면 첨 멀리 보드에서 혜진이 멍때리고 바다에 앉아있던 슬픈 표정이 아 그랬구나 가족여행 대사칠땐 또 표정이 그래서 공진에 하는듯 미세하게 변하는게보이잖아
맞어 나도 그 대사가 기억에 남아 ㅅㅌㅁㅇ 10년이 넘었어도 그러네 - dc App
내가 젤 좋아하는 대사 나도 듣자마자 마음에 새겨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