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음식 차릴 때 두식이가 혜진이 사온 깻잎전 올리면서 '치과 셀렉이 기가 막히네' 라고 한 씬에서 혜진이의 뿌듯해 하는  보조개.,

할아버지하고 오붓한 시간 보내.. 라고 할 땐 혜진이 맨발이었다가, 나중에 할아버지께 인사드릴 때는 검정 양말 신고 있었던거.,

두식이가 사투리로 할아버지께 인사올리던거.,

혜진이가 홍게 발라주자 설레인듯 긴장한 두식의  '잘 먹을께'

혜진이가 홍게 발라줄 때 첨엔 껍질만 까서 두식이 밥그릇에 올려주다가 두식이가 좋아하자 나중엔 아예 살을 아예 발라서 밥 위에  올려주던거..

무엇보다 그날 혜진의 착장과 헤어가 느므 이뻤고, 제사와 할아버지께 인사드리는 자리에 맞는, 나름 갖춰 입은 듯한 스탈이 좋았어..

5화때부터 빌드업되어 있던 홍게,
그걸 마침 치트키 갤주님이 준비해 주셨던거.,
(금어기였던 피문어 쌩큐)


말해 뭐해.. 낱낱이 시시콜콜 다 좋은걸.,

난 들마 물고 빨고 핥느라 딴생각은 안든다..
하루 속히 청정하고 평화로운 갤질만 원할뿐..


그래서 대본집은 언제 온다구?

짤들은 니샛들이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