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나는 아침에 일나자마자 갯차 생각을 가끔 하곤함..아마 저녁에 클립들을 보고 자서 그런게 아닐ㄲ..?사실 드라마의 내용에 있어서나 배우들간의 케미 그리고. 공진의 풍경 뭐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였어서감독, 피디, 배우, 스탭들 등등 너무 합이 잘 맞았어서 더 기억이 남는 인생 드라마인듯..보통 아무리 재밌게 봐도 이렇게까지 여운이 오래가는 스타일이 아닌데 갯차는 진짜 오래간다그래서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드라마가 끝나고 즐길 여운조차 없어서이지 않을까싶었다 ㅠㅠ
얼마전에 모든 국민들이 난리났던 그 올림픽..끝나고도 올림픽뽕에 조금 차있던 사람이였는데국가대표들이 예능에 나오고 비하인드 얘기하는 모습들이 점차 여운? 감정? 들이 정리가 됐었다아
근데 갯차는 다들 알다싶이 드라마 자체는 유종의미를 거두었지만 끝나고 공식적으로 언급하기에 약간 어려운 드라마가 되면서시청자들이 여운을 느낄 시간조차 없었다 ㅜㅠ아무래도 그분 사건에 더 집중이 갔고 사실이 맞다 아니다의 여부를 두고 몇일간 이야기가 나왔기에 공식적으로도 마지막화에 대한 언급이 많지는 않았던 느낌이랄까 ㅜ그래서 너무 아쉬운 느낌., 원래 끝나고 감독님 작가님한테 이야기도 듣고 배우들이 말해주는 비하인드 썰도들어야 하는데그런게 더 취소가 되고 또 포토에세이나 블레가 취소되면서 더 그랬다 ㅜㅜ그래서 드라마의 노래를 들어도 아직 슬픈 감정이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배우들의 공식적인 끝맺음에 대한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ㅠㅜㅠ
벌써 차기작에 들어간 배우도 있고 해서 나는 갯차가 벌써 이렇게 가버린다는게 약간 속상한 그런거같다 ㅜ혜본이 어제 올려준 한강 셀카도 혜진이가 생각났고 ㅠㅠ그냥 하루빨리 상황이 정리되서 많은 배우분들이 언급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 계속 기억되는 극찬받는 드라마가 됐으면 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