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난리났다는 소리에 홍반장 빛의 속도로 달려왔잖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혜진이 별일 없나 확인하고 드러누웠을때

미선이 일수도 있다는 가정따위는 없고 바로 혜진이 걱정만할 때 이미 홍반장은 친구 이상이었어. ㅋㅋ

혜친놈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