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정인진 모르지만 어릴 때부터 양친잃은 결핍있는 아이가 할아버지 옆에 안 있어서 응급실 못가고 심장마비 돌아가신 거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던거 생각하면 선천적으로 오지게 착해서 세상만사 끌어안는 성격이었던거 같음
그런 애가 경비아저씨 투자상품 자세히는 설명 못해주고 이 종목에 하라고 말해줬는데 잘못 투자해서 망했단거 듣고 심란>바빠서 전화 안 받았더니 자살기도 소식>놀라서 찾아가려했더니 자기 걱정되서 형이 운전해준다고 같이 가다 형 사망
사실 내가 볼때는 두식이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 진짜 많이 봐서 전화 안 받은거 정도인데 타고난 심성에는 엄청 큰 충격이었을듯
사실 지금도 계속 아이고 두식아 전재산은 말도 안된다 이 생각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진이가 이제 옆에 있어서 두식이 적당히 잘 잡아주면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 다행이야
그런 애가 경비아저씨 투자상품 자세히는 설명 못해주고 이 종목에 하라고 말해줬는데 잘못 투자해서 망했단거 듣고 심란>바빠서 전화 안 받았더니 자살기도 소식>놀라서 찾아가려했더니 자기 걱정되서 형이 운전해준다고 같이 가다 형 사망
사실 내가 볼때는 두식이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 진짜 많이 봐서 전화 안 받은거 정도인데 타고난 심성에는 엄청 큰 충격이었을듯
사실 지금도 계속 아이고 두식아 전재산은 말도 안된다 이 생각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진이가 이제 옆에 있어서 두식이 적당히 잘 잡아주면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 다행이야
ㅠㅠ...
ㅠㅠ 두식이 결이 그런 사람이라.. 전재산 다주는건 이해 안가지만 그래야 자기가 살 수 있었을거 같아 두식이는..
할아버지 형은 이해되는데 경비는 이해몬해 게다가 전재산기부는 환장..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이해안가지만 이해가ㅋㅋㅋㅋ나라면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슬퍼하다 나이 많으셨으니깐 그렇게 기억할거 같거든ㅋㅋㅋㅋ형도 많이 슬퍼하고 죄책감 갖는거 공감하지만 한편으론 사고였던거고 경비아저씨랑 형의 사고가 연쇄된거라 더 분리해서 보지 못한게 아닐까 싶어 게다가 형은 죽음이고 경비아재는 혼수상태였었고 자기가 아끼던 사람들은 다 자기 잘못으로 죽었단 생각
도 들고 그래서 죽으려 했던거 보면 전재산 준거는 마지막으로 세상 떠나기 전에 속죄 혹은 정리의 의미같기도 하고ㅋㅋ 무튼 나나 갯러들은 다 두식이만큼 미련하게 착하지 못해서 완벽히 이해는 못할거같아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겠네..! 두식에겐 연쇄적인 사고라 분리 못하고 자책 할 수 있었겠다! 그래도 나에겐 경비네 가족은 생각만해도 고구마.. 또 멕힌다.. 게다가 끝까지 사이다 안줬어ㅋㅋㅋㅋㅋ
죽을 생각까지 했다 감리씨로 인해 다시 살지만 더이상 삶의 의미가 없어지고 그쪽 업계의 환멸도 있겠고 해서 전재산 준듯 두식이 넘 선해 강단있는 혜진이 만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