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은 머릿속에 생각이나 사고란게 없고
그냥 까대면서 신나서 파티벌이는걸 멈추기 싫은거 아니니
그저 뭐가 됐건 한사람 욕하고 매장시켜야 즐겁다란 생각밖에 없는거 같은데?

낙태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만약에 내 남친이 나랑 썸탈땐 이혼남이란 사실도
말하지 않고 사귀고 나서 사실 이혼남이라고 했다.
그래도 일단 좋아져버려서 사귀는 와중에
그남친이 자꾸 거짓말하고 여자문제로 힘들게 하네.
그래서 남친한테 신뢰도 없어지고 여자문제로 속썩여서 이별고민도 하고 통보도 했는데 남친이 잡아서 다시 만나게되었고 그와중에 그러다 임신을 하게됐다.
근데 난 그럼 5개월만나고 저런 남자와
결혼을 하는게 맞을까?
라고 친구나 가족이 고민상담을 해온다면
다들 뭐라고 했을꺼 같아?

아기는 안타깝지만 미래 생각하면 지우라고 했을까?
지우고 쓰레기련이라고 욕했을까ㅎ
아니면 애 생겼으니까 쓰레기같이 지우지말고
무조건 낳으라고 했을려나?
애는 무슨죄냐 니가 잘못했으니까 저런 남자라도 결혼하고 애낳고 감수하고 살아라고 했을까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른사정이 있지
같은 사정인 사람은 없어.
낙태가 물론 잘한짓은 당연히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사정이라는게 있다는 거.
그 본질을 무시하고 무조건 욕하는게 즐거워서 욕하는거 같은사람들은 적당히 좀 하자.
이런글 처음 쓰지만 읽지도 않고 욕하겠지.
낙태는 각자의 사정이라는 거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문제야.
그러니 낙태법 폐지도 찬성이고.
타인이 그 두사람을 욕할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일방적인 폭로는 생략하고

그 배우도 이제 자기 얘기를 안할 수가 없을 지경에 왔는 상황인데 그걸 가지고 구질구질하다며 또 조롱을 하냐.
가만 있으면 누가 억울한 부분으로 쓰레기된거 건져준다니.
여자말처럼 나몰라라하고 쓰레기짓한거 아니란거 말해도 듣기싫고 그냥 나쁜놈 프레임에 넣고서 또 조롱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ㅋㅋㅋ
아무리 익명이고 욕할려고 들어오는게 갤이라지만
저 배우보다 무작정 욕만 하는 사람이 더 쓰레기같지 않냐고.
여러가지 들리는걸 확정지을 순 없지만
왜 그랬고 왜 헤어진건지는 알꺼같은데
그쯤 욕했으면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도가 지나치게 욕하고 조롱한거
본인들 지인들한테 다 까발리면 퍽이나 욕한 연예인보다 인성 좋단 소리 들을까싶네

욕만하는 억까 꺼지고 갯차나 달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