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홍반장과의 기억들 생각하면서 벅차오르는..
홍반장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표정에 가득해

그 표정 때문에
혜진이가 꿉꿉하고 찝찝하다던 비가
여름여름하면서 시원하고 달달하게 느껴진다

깨닫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마음 전하러 달려가는 혜진이 너무 좋아

홍반장이 이런 혜진이를 어떻게 거절하겠어
어쩔 수가 없지

너무 좋아하는 씬이야
그리고 그와중에 표미선미선이가 너무 웃겨서 방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