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 바닷가에서 만난 두 아이가 있었는데


어릴때도 도와주고

맨발일때 남의 집 쓰레빠도 제 것인양 던져주고

동네 왕따 시절 서로 거리둘때도 도와주고

술취했을때 서로 안버리고 거둬주고ㅋㅋㅋ

썸도 타주고

텐션 도라버린 첫키스도 하고

서로 질투도 해주고

꿀떨어지는 연애하다가

표미서니는 짜증이 많이 나고

남숙패치는 물려버리고

여통장님마저 앞니를 드러냈지만


결국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짤일부갤줍
ㅂㄹㅅㅊ ㅍㅇㅅㅊ 갯멘